구성성분 안내
코르크는 코르크 참나무의 껕껍질과 속껍질 사이의 두꼅고 탄력있는 부분입니다.
코르크는 건강한 인류의 생활과 환경을 보장하며, 에너지 절약에 기여합니다.
현대 건축과 공간 장식뿐아니라 섬유산업, 식품산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며, 또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나무를 베어내지 않고 양의 털을 깍듯이 나무의 껍질만 벗겨내는 방법으로 채취, 보존됩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공정으로 제품화 됩니다.
** 6면체의 벌집구조로 이루어진 코르크는 다음과 같은 주요 특성을 가집니다.
유해물질 차단 |
항곰팡이,항진드기 |
습도조절 |
음이온,원적외선 방출 |
탈취기능 |
단열, 방음기능 |
화재지연재 |
규조토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화석입니다.
바다나 호수에 살던 플랑크톤이 죽어서 규산질로 해저로 가라앉아 수천만년이 지나 화석이 된 것입니다.
플랑크톤은 죽으면서 아주 작은 공기방울을 내뿜는데 이때문에 규조토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기공이 생겨났습니다.그 기공은 다공체로 알려진 숯의 약 5000~6000배가량 많습니다.
유해물질 차단 |
항곰팡이,항진드기 |
습도조절 |
CO2 흡수 |
음이온,원적외선 방출 |
탈취기능 |
단열, 방음기능 |
결로방지 |
불연재 |
석회는 암석이 붕괴하여 생긴 자갈이 지면이나 물 바닥에 퇴적하여 석회질, 점토질, 또는 규질의 응결물질에 의하여 굳어진 수성암입니다.
소석회에 수용성, 즉 물과 반응하는 규산, 화산재, 점토, 규조토를 섞으면 물과 반응하여 다시 굳게됩니다.
이 점을 이용하여 그리스와 이집트에서는 기원전부터 건축물에 석회를 적용하여 왔는데, 이것이 수경성 석회 NHL의 시작으로 전해집니다. 현대 시멘트가 개발되기 전까지 서양건축의 주요 재료였습니다.
최근에는 석회에 고령토등 포졸란 재료를 10~20%를 넣은 수경성 석회인 NHL “Natural Hydraulic Lime”이 만들어졌습니다. 발수 효과, 통기성, 접착성, 그리고 강도를 높이기 위한 건축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기성 | 흙벽에 버금가는 통기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석회 19~30 NG/Pa.s.m. 흙 23~31 NG/Pa.s.m. 시멘트 1.7 NG/Pa.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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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수력 | 시멘트는 점토와 석회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점토 0.15 kg/ms, 석회 0.12 kg/ms, 시멘트 0.38 kg/ms) |
자기균열치료능력 | 접착성이 강한 물질(점토, 석회, 풀등)이 미장재로 들어가면 균열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석회는 시간이 자나면서 습한 때, 또는 비가 올 때 스스로 균열을 메꾸어 보강하는 능력을 발휘합니다. |